개그 유전자 제대로 물려받았다는 옥동자 딸.jpg

예로부터 ‘피는 못속인다’라는 말이 있듯, 재능과 끼는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것 같다.

그렇다면 개그맨 혹은 개그우먼들의 자녀들도 그들의 개그감을 물려받았을까.

이를 증명하듯, 개그맨 정종철(옥동자)씨의 딸 ‘정시아’ 양의 문제 풀이 센스가 화제다.

최근 유튜브 채널 등에서 ‘옥주부’로 활동 중인 정종철 씨는 딸 시아의 문제집 풀이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했다.

그는 “네가 틀린 게 아니네. 자세히 보니 문제집이 잘못했네! #시아끼짱, #끼가_짱많아_끼짱, #다른문제집찾아보자_이건아니다. 내 딸이 뭐가 틀렸단 것이오! 생각을 쓰라는 주.관.식 이거늘!”이라며, 딸이 작성한 글을 사진으로 찍어 게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머감각이 있다. 특히 맨 마지막은 그냥 읽는데도 센스가 묻어난다”, “글씨도 너무 예쁘고 어른스럽게 웃긴다”, “너무 귀엽다”, “애기 천재 아니냐. 진짜 감탄이 나온다”, “아빠가 못 잘못 박은 글 특히 인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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