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허락 VS 결혼 반대’ 커뮤니티에서 네티즌들 반응이 완전하게 갈린 6촌과의 결혼 찬반 논란

시대가 많이 변하면서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과정에도 큰 변화가 찾아왔다. 과거 80년대까지만 해도 같은 성(姓)을 가진 사람과는 결혼을 반대하는 동성동본불혼이 있었다.

하지만 2005년부터 동성동본불혼은 폐지되었다. 이제 같은 성(姓)을 가진 이들과도 자유롭게 결혼 할 수 있는 시대가 온것이다.

그런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한번 더 화제가 되고있는 주제가 있다. 바로’ 6촌과의 결혼이 가능한가?’에 대한 찬반논란이다. 6촌은 ‘ 할머니의 남동생의 아들의 자식’ 정도로 먼 관계다.

사실상 명절에 왕래가 없다면 서로 가족인지 모르고 사는 경우도 많다. 이런 6촌과 결혼이 가능한가에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는 찬성38 , 반대 62로 반대가 앞섰다.

찬성은 ‘ 서로 좋아하면 하게 해줘야한다’ , ‘ 6촌이 누군지도 모른다’ , ‘ 부처님도 4촌과 결혼했다’ , ‘ 친척끼리 불편해도 이해해줘야 한다’ 등의 의견이 강했다.

반대는 ‘ 개족보도 아니고 안된다’ , ‘ 8촌은 몰라도 6촌은 근친이라 안된다’ , ‘ 4촌끼리 사돈지간 되는건 말도 안된다’ , ‘ 근친하면 기형아 태어난다’ 등의 의견이 강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 부처님도 4촌이랑 결혼했구나’,’ 6촌이면 진짜 남일듯’ , ‘ 6촌이면 피가 2% 밖에 안섞인거라 걍 남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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