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로 줘도 못 신을 신발…”…’177만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는 기괴한 디자인의 발렌시아가 운동화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의 운동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발렌시아가가 지난 2월 F/S 런웨이에서 선보인 신발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운동화는 세계적인 신발창 제조회사인 비브람과 협업해 만든 발가락 신발이었다.

혁신적인 고무 밑창 라벨을 탑재한 이 운동화는 기괴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헬스트레이너 등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운동화의 가격은 177만5000원이다.

누리꾼들은 “신고다니는 사람을 못봄”, “대박 가격 너무 사악하자나”, “겨울에는 발가락 시릴 듯”, “저런걸 사는 사람이 있다고?”, “발렌시아가 왜 이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브람은 2004년 파이브핑거스(Fivefingers)로 불리는 발가락 운동화를 출시해 쏠쏠한 판매고를 기록했다.

당시 운동화의 가격은 20만원 안팎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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