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에서 출시 화제를 모은 향수.jpg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교보문고에서 출시한 향수에 대한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글쓴이는 “교보문고에 딱 들어서면 특유의 향이 풍긴다. 무슨 방향제를 쓴건지 다들 미스테리였고, 대부분의 사람이 좋아하는 향이었다”고 적혀 있었다.

이어 “시원하면서도 서점에서 풍기는 특유의 인쇄지, 잉크 냄새와 조화를 이루는 피톤치드 느낌의 향”이라고 덧붙였다.

글쓴이는 “사람들이 하도 팔아달래서 진짜로 그걸 상품화했다고… 원래 서점에서만 쓰려고 해외 조향사에게 의뢰해 맞춘 향이었다고”설명했다.

누리꾼들은 “나 이거 있음 냄재 존좋”, “뭔지 궁금해서 저 디퓨저를 사볼까 하는데 어때요?”, “저거 향 좋은데 너무 비싸더라”, “궁금하다 사고싶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어떤 누리꾼은 “후기 보니까 집에 놓으니까 그 향이 아니라는 말도 있더라. 대량의 책의 공간에서 종이냄새랑 섞여서 그 향이 나는 것 같기도 함”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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