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직원”, 블라인드서 ‘최근 입사 자소서 논란’ 한마디했다가 실시간으로 쳐맞고 있는 중(반응모음)

코로나19로 취업시장이 얼어붙어가며 많은 취준생들이 불안한 앞날에 힘들어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국민은행 채용 공고 소식은 많은 취준생들에게 반가운 소식은 커녕 분노를 부르고 있다.

국민은행은 지원자들에게 요구사항이 지나치게 많이 요구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리고 직장인들의 대나무 숲이라고 불리는 ‘블라인드’에 국민 은행 직원이 쓴 글이 더 큰 논란을 부르고 있다.

한 국민은행 직원Asms 블라인드에 “아니 싫으면 안쓰면 되지 뭐가 문제지???”라고 글을 썼다.

이에 바로 비난과 비판의 댓글이 이어졌다.

삼일회계법인 이용자는 ‘그게 갑질이여 형..’이라고 남겼으며 이에 A는 ‘가고 싶은 회사에 최소한 기간동안 성의도 없이 복붙해 온 자소설 몇줄 써서 오는게 더 이상한데?’라고 답글을 달았다.

이에 씨젠 이용자는 문제라고 지적하며 서류, 자소서, 리포트, 디지털 연수까지 보는 건 취준생 입장에서 쉽지 않은 과정이라고 하며 “학생들도 취준생이기 전에 고객일텐에”라고 말했다.

이에 A는 “내가 쉽지 않으면 남도 쉽지 않죠;;; 더더욱 진짜 인재를 뽑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답글을 달았다.

LG CNS 이용자는 “형 그게 갑질이야”라고 댓글을 달았고 A는 “그게 왜 갑질이야. 돈 한푼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진짜 요즘 피해의식에 떼스면 다 되는줄 아네 ㅋㅋㅋ 미쳐돌아가네ㅋㅋㅋ”라고 답글을 달았고 이에 ASML 이용자는 “시간은 돈 아니냐?”라고 댓글을 썼다.

미쓰비시엘리베이터 이용자는 “입사시 지원관련 필수정보 이외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건 불법인데 입사전형에 각종 민감정보가 필수적인 계좌 개설이 들어간 건 변칙적인 정보 요구 아님? 요즘 대포통장이다 뭐다 해서 소득없는 취준생 예금계좌 개설도 빡센다..거기서 피해의식이랑 떼법이 왜 나옴?”이라고 비판했다.

A는 “제발 시간 아까우면 지원할 생각도 하지마세요…보고서 세장 쓸 성의도 노력도 하지 않으려는 직원 필요 없습니다”라고 했다.

이에 NH농협은행 이용자는 “돈 내고 용역써야지 이건 좀 양아친데…”, 부산은행 이용자는 “왜 한국인들은 누구보다 갑질을 좋아하면서 아닌척 하는 걸까?”라고 댓글을 남겼다.

미쓰비시엘리베이터 이용자는 “보고서 세장 ㅋㅋ 월급 주고 쓰라고 하든가ㅋㅋ계좌 늘리라고 오더 나왔나본데 꼭 이렇게 졸렬하게 해야 하나”, 공무원 이용자는 “은행뽀록으로 들어온 애들이 보통 자기가 대단한 줄 알고 은행뽕 오지더라 국민은행 쟤처럼”이라고 했다.

다른 국민은행 이용자는 “형은 저렇게 들어왔어? 아니잖아 본인도 저렇게 들어온 거 아니면서 이게 정말 제대로 된 인재를 뽑는 방법이라는 건 저렇게 안 들어온 건 제대로 된 인재가 아니라는 건가?”라고 댓글을 썼다.

신용보금기금 이용자는 “그렇게 대단하신데 왜 국민은행 들어가셨어요?”라고 비꼬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 외에도 신협, 한국거래소, 기술보증기금,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당양한 기업체의 이용자들이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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