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체에 묘한 희열감이..’ … 부산 원룸 복도에서 나체로 돌아다니며 비밀번호 ‘1234’ 눌러 침입한 20대 남성

하루에도 수십건씩 터지는 범죄들로 인해 사람들의 경계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언제 어디서 범죄의 대상이 될지 몰라 조심해야 하기때문에 씁쓸하지만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부산에서 나체의 남성이 원룸을 돌아다니다 다른 거주자의 방으로 침입해 음란행위를 한 20대 남성이 주거침입 , 공연음란등의 혐의로 붙잡혔다.

A씨는 지난 5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약 3개월동안 수차례 나체로 복도를 돌아다녔다. 그러다 1층에 피해자 집 비밀번호를 ‘1234’로 눌러봤고 현관문이 열렸다.

이사 후 초기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았던게 화근이였을까 A씨는 피해자 집에 들어가 냉장고에 있는 캔맥주를 마시고 방 안에서 음란행위를 했다.

맥주가 사라진것을 확인한 피해자가 CCTV를 확인했고 사실을 확인한 피해자는 경찰에 A씨를 신고했다. 그런데 A씨는 이미 원룸을 이사한 상태였다. 집주인이 그의 범행을 알고 이사를 종용했다.

A씨는 평범한 회사원으로써 나체로 복도를 돌아다니자 묘한 기분을 느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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