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혼인신고 후 3년 사귀던 전 남친에게 연락이 왔습니다”(네이트판)

지난달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네이트 판에는 ‘혼인신고 후 전 남친에게 연락이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오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글쓴이 A는 “코로나 때문에 결혼식은 생각도 못하고 얼마전 2년 동안 사귄 현재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글쓴이 A는 혼인신고 후  법적으로 부부가 된 사실을 자신의 개인 SNS에 올렸고 시간이 좀 지나 전 남친에게 연락이 왔다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연락을 받은 글쓴이는 “이렇게 본인스러운 연락이 와서 당황 반 감동 반.. 감동은 전 남친이이어서가 아니라 사람 대 사람에게서 오는 감동 이었다”라며 이이기 했으며 이러한 문자 내용을 자신의 남편에게 보여줬다고 했다.

이러한 문자 내용을 본 남편은 “에전에도 느꼈지만 사람 찬 괜찮네 어째 넌 좋은 사람만 골라서 만나네 답장해줘라”라고 쿨하게 이야기했다.

이러한 남편의 동의까지 얻은 글쓴이는 “헤어진지 5년만에 자신의 결혼을 격려해준 전 남친에게 뭐라고 답장을 해야 할까요?”라며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질문했고 현재 남편과 좋은 결혼 생활을 할 것을 다짐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러한 게시물을 본 커뮤니티 회원들은 “전 남친도 멋진 사람이지만 현재 남편이 더 좋은 사람이다..”, “글쓴이 결혼 정말 잘하신 듯 ㅎㅎ”과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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