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썼는지 감지하는 로봇이 등장했다

사람들이 마스크 착용여부를 확인하는 로봇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기존 서비스 로봇 페퍼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페퍼의 카메라는 접근하는 사람의 얼굴을 검사해 마스크 착용을 구분한다.

특히 얼굴이 절반 이상 드러나 있으면 “당신은 항상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면 “마스크 착용에 감사드립니다”라는 안내가 나온다.

페퍼는 일본 소프트뱅크 로보틱스가 개발한 120cm 높이의 세계 최초 감정인식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유럽 판매 책임자는 “이 기능은 마스크 착용을 감시하기 위해 개발한 것이 아니라 친근하게 마스크를 잊지 않도록 상기시켜주기 위해 개발했다”며 개발 목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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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사람이 직접 말해서 지적해주는 것보다 로봇이 해주면 좀더 감정적으로 절제될 듯”, “이러다 로봇 몇 대 쳐맞으면 어떻하지”, “지하철에 도입되면 좋겠다”, “전 세계 보편화되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point 285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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