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기로 감염..’ … 승무원과 승객이 마스크 없이 대화해 약 200명의 사람들이 코로나19 위험에 처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이제는 일상 곳곳에서도 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밥을 먹으러 간 식당에서도 , 음료를 마시러 간 카페에서도 , 이동수단 대중교통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완전하게 안전할 수 없다.

영국내에서는 비행기 안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당국에 비상이 열렸다.  해당 기내의 많은 승무원과 승객들이 방역 지침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25일 그리스 휴양지 잔테 섬에서 영국으로 들어온 항공편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6명이 발생했다.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한 193명이 모두 2주간 자가격리 조치를 받았다.

비행기에 탔던 일행 3무리가 바이러스를 전파시켜 감염된것으로 보고있다. 기내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가 시작되고부터 음식물 섭취 또는 의료 목적으로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것이 아니라면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여객기에 탑승했던 승객의 증언에 따르면 비행은 엉망진창이였으며 이기적인 승객들과 무심한 승무원 천지였다. 라며 기내에서 방역지침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것을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통로를 왔다갔다 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승무원은 마스크 착용을 권하지 않고 승객이 승무원과 지인 사이라 하자 음료를 나눠줬다며 해당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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