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에 붙이기만 하면 잃어버린 물건 위치 찾아주는 ‘에어태그’, 다음 달 출시된다

애플이 블루투스 위치 추적 기반 장치인 ‘에어태그’를 다음달 공개한다.

에어태그는 올해 3월 아이폰SE 2세대와 함께 출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내달 아이폰12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일 애플 전문 매체 ‘애플인사이더’에는 ‘에어태그’가 10월 공개돼 2020년 연말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에어태그’는 블루투스 방식의 작은 추적 타일로, 그동안 애플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공개된 예상 모형을 보면 흡사 바둑알처럼 생길 것으로 보인다.

이 ‘에어태그’는 아이폰에 탑재된 ‘나의 찾기’ 기능과 통합될 것으로 보인다.

‘나의 찾기’ 기능은 애플 기기에만 적용이 되었다면 에어태그는 꼭 애플 기기가 아니더라도 어떤 물건이든 에어태그와 함께 있으면 물건을 찾을 수 있다.

어떤 물건이라도 ‘에어태그’ 하나만 부착하면 기존의 ‘나의 찾기’에서 애플기기를 찾는 것과 같이 에어태그를 부착한 물건을 추적할 수 있다.

스티커처럼 부착하는 방식과 고리를 통해 끈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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