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출퇴근 시간에..’ …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바쁜 출퇴근 시간에 대중교통 사용이 어려운 이유

우리의 평범한 일상은 매일 아침 눈을 떠 출근 준비를 마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직장으로 출근하는 일로 시작한다.

그런데 매일 아침 눈을 떠 출근 준비를 마치고 대충교통을 이용해 직장으로 출근하는 일이 평범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바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다. 휠체어를 이용해 이동하기 때문에 자가용을 이용하기에는 어렵다. 그렇지만 대중교통 또한 이용히 쉬운것은 아니다.

이들을 위해 휠체어가 편리하게 오를 수 있도록 리프트가 설치된 저상버스가 존재하지만 배차 , 정차 시간이 너무 짧은 저상버스는 이들의 탑승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저상버스의 휠체어 리프트는 자동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보도블록 턱이나 전봇대에 걸려 사용이 쉽지 않다. 심지어 리프트가 나오기까지 약 20초가 걸리기 때문에 바쁜 출근 시간에는 난감하다.

험한말은 물론 민원이 폭주하기도 한다. 휠체어를 이용해 저상 버스에 탑승하기까지 알맞은 위치를 찾기 위해 몇번의 시도를 거쳐야 하고 천천히 나오는 리프트 때문에 버스 탑승까지는 약 2분 32초가 걸렸다.

미국에서는 휠체어 이용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일이 수월하다. 불평하지 않고 그들을 천천히 기다려주는 문화적 차이를 보여준다.

물론 모두가 그렇진 않지만 , 서로의 다른점을 인정하고 배려하여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문화를 조금씩 만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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