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농담이었다”…’임신 계획’에 대한 이효리의 속마음

7일 오후 5시 카카오TV 오리지널 디지털 예능 ‘페이스아이디(FACE ID)’에서 이효리가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밝힌 임신 준비 계획과 관련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날 이효리는 SNS에 올리기 위해 멋진 요가 동작을 직접 촬영했다.

여러 차례 시도를 한 끝에 이효리는 마음에 드는 동작을 캡처한 뒤 직접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며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나만의 중심 잡기”라고 올렸다.

이어 “약간 양심이 찔린다”라고 웃었다.

특히 이효리는 이날 임신과 관련해 포털사이트에 ‘이효리 임신’을 검색해 기사를 읽었다.

그는 “어떤 사람에게는 쉽게 되지만 어떤 분들은 힘든 일이다. 임신을 준비하면서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내가 이번에 알았다. 온 국민이 이렇게 응원해주신다면 노력해봐야겠다”라며 이상순에게 연락했다.

이상순에게 “예능이니까 웃기려고 한 건데. 농담으로 임신하겠다고 했다가 엄청난 DM(direct message)을 받고 있다. 그런 농담을 하게 된 게 이제 때가 온 게 아닐까 싶다”라고 했다.

이상순은 “건드리기만해도 눈찌른다더니 괜찮겠냐”라고 웃음으로 맞대응했고, 이효리는 “오늘만은 몸과 마음을 활짝 열겠다”라고 답했다.

영상 말미에서 이효리가 정말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효리는 “인사 없이 쿨하게 끝내”라며 계정을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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