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기 의혹’ 제기한 박경, 허위사실 유포로 벌금형의 위기에 처했다

약 1년 전 음원 차트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던 가수 박경이 허위사실 유포죄로 벌금형의 위기에 처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사재기 폭로 박경의 최후, 결국 바이브가 웃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진호는 해당 영상에서 “검찰로부터 약식기소된 박경이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죄로 500만 원의 벌금형을 받게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박경을 고소한 연예기획사 대표 A씨는 ‘박경이 벌금형에 처해지느냐’는 질문에 ‘검찰로부터 그렇게 들었다’고 대답했다.

앞서 박경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이브, 장덕철, 송하예, 임재현, 전상근, 황인욱 등을 일일이 언급하며 “이들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실명이 거론된 가수들은 즉각 반발했고, 박경을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죄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에 실명이 거론된 가수들은 즉각 반발했고, 박경을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죄로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박씨가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결론냈다”고 전했다. 박경이 약식기소 고지 결과서를 송달받은 이후 1주일 내애 정식 재판 청구를 하지 않으면 형이 그대로 인정된다.

이에 이진호는 “의혹에 대해 당당하게 맞서고 용기를 냈던 가수가 허위사실 유포로 벌금형을 받게 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하며 “실명이 거론된 이들 가운데 이달 말에 컴백하는 가수도 있는데 음원 차트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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