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결국 3년 6개월 만에 불구속 기소

1일 검창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삼성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을 수사해왔었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는 1일 이재용 부회장을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 및 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 부회장과 함께 최지성 옛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김종중 옛 미전실 전략팀장(사장) 등 삼성 관계자 10명도 함께 재판에 넘겼다.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는 이 부회장에 대한 수사를 중단하고 재판에 넘기지 말라고 권고했으나, 검찰은 이 부회장을 경영권 불법 승계 혐의 최종 책임자이자 수혜자라며 법적 책임을 묻기로 결정했다.

수사심의위의 불기고 권고를 따르지 않은 데 대해 검찰은 “사안이 중대하고 객관적 증거가 명백한 데다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 사건으로서 사법적 판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

댓글 남기기 0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WP2Social Auto Publish Powered By : XYZScr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