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말고 쥬씨 가면 가난한건가요?’ … 스타벅스말고 도서관에서 만나자고 했다가 SNS에 공개저격 당한 글쓴이

커피 한잔이 4000원이 넘어가는 시대에 가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조금 저렴한 가격에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브랜드들이 생겨나고 있다.

사람들은 굳이 가격이 아니더라도 각자의 취향에 맞게 마시고 싶은 음료를 선택하며 마시곤 한다. 그런데 한 커뮤니티에는 ” 스타벅스 말고 쥬씨 가면 가난한 건가요?” 라는 글이 올라와 많은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고있다.

글쓴이는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학교 동기 언니와 친해져 어쩔 수 없이 스타벅스를 자주가게 되었고 글쓴이뿐만 아니라 다른 동기들도 불편해 하는 눈치에 약속 장소를 바꾸자 했더니 동기 언니의 SNS에는 저격글이 올라왔다.

” 요즘 어린애들 되게 가난한가보다.” 로 시작한 저격글은 누가봐도 글쓴이를 향한 글이라는것을 알 수 있었고 , 이를 눈치챈 친구들은 글쓴이를 위로했다.

그 후 글쓴이의 후기글이 올라왔다. 저격글을 읽고 마음이 싱숭생숭 했지만 다행히 금방 잊었고 그쯤 동기 언니에게서 연락이 왔다. 어색하게 전화하다가 마지막에는 사과를 하고 전화를 끊었다.

글쓴이도 동기 언니의 태도를 보고 싸움없이 자연스럽게 넘어갈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 글쓴이가 대인배..’ , ‘ 진짜 동기언니? 저분 뭔 자격지심에 찌들어 사는거지’ , ‘ 하여튼 입 달렸다고 함부로 말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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