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끈 묶으려고 몸 숙이자 ‘엉만튀’…도망간 남성 DNA 옷에서 체취 추적 중

신발끈을 묶고 있는 여성의 엉덩이를 만지고 도망간 남성을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2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남성 A씨를 쫓고 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께 사당역 근처 길에서 20대 여성의 엉덩이를 만지고 도망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피해 여성이 신발 끈이 풀려 묶고 있는 틈을 타 추행을 했다.

그리고 범행을 저지른 뒤 곧바로 달아났다.

피해 여성은 사건 직후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사건 당시 현장 모습을 담은 CCTV와 주차된 차량 블랙박스 영상물을 토대로 A씨를 추적에 나섰다.

또한 피해 여성은 사건 당시 입고 있던 옷을 경찰에 제출했고 이 옷은  현재 국과수에서 DNA 분석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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