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몸에 계속 쌓이는 걸 아빠만 모른다

아이의 폐 건강을 손상시키는 부모의 흡연 흡연이 흡연자의 폐 건강을 해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이죠? 그런데 부모의 흡연이 아이의 폐 건강에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은 아셨나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이의 출생 전후를 막론하고 부모의 흡연이 아이의 평생 폐 기능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임신 중 엄마의 흡연은 아이가 12살이 될 때까지 지속된다고 나와있습니다.

또한 확률상 그들의 부모나 형제가 흡연을 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아이들도 10대 전후로 흡연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흡연자가 될 확률도 비흡연자의 아이보다 6배가 된다고 합니다

흡연을 하시는 부모님이라도 아이가 10대 때부터 흡연을 하는걸 원하는 부모님은 없으시겠죠? 아이가 부모님이 담배 핀 다는 사실만으로 흡연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부모님으로서 한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또한 임신 중 흡연 경험이 있는 엄마의 아이는 비정상적인 폐 기능을 가질 확률이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31~40%가 높다고 나타났습니다.

출생 후 담배 연기에 노출 된 경우도 정상인에 비해 24~27%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아이의 폐 건강을 생각한다면 금연을 하는걸 추천하는 바입니다

흡연 후 탈취제, 양치, 손 씻기도 소용없어요 대부분의 흡연자 부모님들은 집에 있을 때 밖에 나가 담배를 피고 들어오는데요, 들어와서 양치질도 하고 손도 씻고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아이에게 담배의 영향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도 있죠.

그런데 이를 실제 방송에서 실험한 결과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기와 스킨쉽을 통해 접촉을 하니, 아직 말도 못하는 아이에게서 하루 1~2개피를 피우는 소량흡연자 수준의 니코틴수치가 검출 된거죠

그래서 더 많은 24명의 아이를 대상으로 니코틴 함량 검사를 한 결과 18명이나 되는 아이들이 소량 흡연자에 가까운 수치가 나타났습니다

임신 무렵 흡연은 백혈병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고 기분 장애를 겪게 될 위험도 커져요.태중에 있는 임산부 앞에서의 담배도 절대 안됩니다.

임신 중 혹은 무렵에 남자가 담배를 피우면 아내가 출산한 아이가 백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호주의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전체 1100명의 아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무렵 남편이 계속해서 피울 경우 정상적인 아이보다 확률이15% 높았다고 하니 아빠, 아니 모든 부모님들은 임신을 하는 순간 강한 정신력을 보여주세요

연구한 흡연과 아이성장에 관한 실험을 보면 임신 중 흡연에 노출된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뇌의 회색질과 백질이 적어 뇌의 크기가 작은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임신 중 어머니가 담배를 피우면 아이들은 기분을 관장하는 뇌 부위인 상전두엽이 작아지고 우울, 불안 같은 기분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특이한 점은 임신 사실을 알고 담배를 엄마가 끊은 경우는 뇌에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혹시 흡연자인데 임신 사실을 뒤늦게 안 어머니라도 걱정하지 마시고 이제라도 담배를 끊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우선 부모 중 한 사람이라도 흡연을 할 경우 폐렴이나 기관지염 발생 확률이 1.7배, 모두 흡연자인 경우 2.6배까지 높아지고 기타 만성 기침이나 가래 증상도 30~80% 높게 나타납니다. 또한 엄마가 흡연자라면 아이가 갑자기 사망하는 돌연사도 발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엄마의 흡연이 전체 영아 돌연사의 3분의 1에서 2분의 1을 차지하는 중요한 원인이라고 해요! 또한 천식, 중이염,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쉽게 잘 걸리게 하며 임신 중에 간접 흡연을 한 아이라면 태어날 때부터 저체중, 저신장으로 태어날 확률도 높고 차후 흡연 환경에서 자라나면 키 성장이 방해 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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