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자녀랑 놀아주는 15분에 좌우되는 요령

가정적인 아빠를 꿈 꾸지만 막상 일을 갔다 오면 피곤함에 육아는 뒷전이 되어버리곤 하죠. 마음먹고 아이와 놀아주려고 하면,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등 막막하기만 합니다

01 육아 분담하기 : 일을 할 때에도 내가 하는 일, 상사가 하는 일이 다르고 각 부서가 하는 일이 다르죠. 즉 업무 분담을 통해 일을 하는 것이죠. 육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엄마와 아빠가 서로 육아를 분담해 그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가져보세요

예를 들어 저녁 목욕 책 읽어주기 등은 내 담당이라고 정해두는 것이죠 이때 자신의 담당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절대 미루지 말아야 해요 따라서 꼭 이룰 수 있는 일만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2 아이와 아빠만의 시간 갖기 : 아빠가 뭐를 하려고 하면 자꾸 옆에서 엄마가 잔소리를 합니다. 그건 그렇게 하는 거 아니다, 이렇게 해라 등등. 따라서 아빠는 엄마와 사전에 협의하는 것이 좋아요

15분간 나와 아이만의 시간을 가질테니, 그때는 마음에 들지 않아도 화를 내거나 간섭하지 말아달라고 얘기해두세요

엄마도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배우고 알아가게 되죠. 아빠에게도 초보자 시절이 필요한 것입니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아이와 시간을 가져보세요

03 그림책 읽어주기 :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지 막막하다면, 간단하게 그림책을 읽어주세요. 아이와 친해지는 첫 단계로 그림책 읽어주기를 설정하고, 그림책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그러나 이때, 절대 아이에게 훈육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그림책 주인공의 잘못을 아이에 비유하는 등과 같은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친구와 이야기 하듯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04 놀이터 가기 : 아이와 놀아주는 또 다른 방법은 놀이터에 나가 놀아주는 것입니다. 아이는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놀이터, 집 앞 공원에 나가는 것을 좋아하죠. 아이와 함께 나뭇가지, 돌멩이와 같은 자연 놀잇감으로 노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05 아이와 목욕하기 : 목욕은 맨몸으로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할 수 있어, 아이와 친해지기 좋은 방법입니다. 스킨십은 부모와 아이 사이의 유대감을 상승시켜주죠. 목욕을 하며 물장구를 치고, 비눗방울을 만들며 아이와 소통해보세요

06 스마트폰은 하지말기 : 아빠와 얘기하고 싶은데 아빠가 스마트폰만 쳐다보며 건성으로 대답하면, 아이들은 아빠와 얘기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와 놀 때는 스마트폰을 멀리 치워주세요

07 비행기 놀이 말타기 놀이 : 상대적으로 엄마보다 아빠가 몸으로 하는 놀이에 강합니다. 예를들어 비행기 놀이, 말타기 놀이와 같아요. 체력적으로도 힘으로도 강한 아빠가 몸 놀이를 해주면 아이들은 더 신나 할 것입니다

08 아빠도 즐기기 : 아이와 놀아주는 육아는 업무도, 숙제도 아닙니다. 아무리 오랜 시간 아이와 놀아준다고 할지라도 숙제처럼 의무적으로 아이와 놀아줄 경우 아이들은 만족하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부모의 표정과 분위기를 읽을 수 있답니다

아빠도 즐겁게 육아를 할 수 있어야, 정말 멋지고 효율적인 육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놀아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놀 수 있는 것을 함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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