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덮손님만 존X 왔어”…미용사들 세계에서 ‘은어’라는 ‘덮손님’의 충격적인 정체.jpg

한때 떠돌던 미용실 ‘덮손님’ 이야기가 재조명 되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때 미용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그들만의 은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썰’들에는 미용실 ‘덮손님’에 관한 내용들이 담겨져있었다. 

덮손님은 바로 샴푸를 할 때 얼굴을 보기 부담스러우면 타월을 덮는 것을 말하는데, 미용사들은 보통 자신이 맘에 드는 손님이 오면 타월을 덮지 않는다고 전해진다. 

애초에 샴푸를 잘 하는 사람이면 얼굴에 물이 튀는 경우가 없어 타월을 덮을 필요가 없다고 한다. 

이 덮손님에 대한 소문이 사람들에게 퍼지자 미용실들은 단골 유치를 위해서 누구든지 얼굴을 덮지 않거나 한다고 전해진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난 항상 덮어주셨네.. 난 덮손님이었어”, “요즘은 얘기가 다 퍼져서 미용실에서 수건 안 덮는다”, “뭐야 그래서 내 얼굴 맨날 덮는거였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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