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편의점서 ‘현금결제’ 하면 ‘거스름돈’ 직접 받는 모습 보기 어렵다.”

앞으로 편의점 등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나면 거스름돈을 ‘직접’ 받는 일이 적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 한국은행은 3일부터 특별한 서비스를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그들이 새로 만들어낸 서비스는 바로 편의점, 백화점 등 가게에서 현금이나 상품권으로 거래하고 남은 돈을 현금카드를 이용해 고객의 은행 계좌에 입금하는 것이다.

즉, 거스름돈을 직접 받지 않고 나의 은행 계좌로 받는 것이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게 핸드폰이나 카드 하나만 있으면 된다.

모바일 현금카드(스마트폰에 생성된 QR코드나 바코드)나 실물현금카드를 결제 후 제시하면 그것을 인식해서 거스름돈이 나의 은행계좌로 즉시 입금된다.

현재는 농협, SC, 우리, 신한, 수협, 전북, 대구, 경남, 부산, 제주, 수협 은행에서 발금된 현금카드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점점 확대될 전망이다.

이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는 한국은행이 동전없는 사회 구현을 위해 시행 중인 사업으로 매년 500억원이 들어가는 동전 발행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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