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든 나와서 공부하는…’ … 대형카페 , 빵집 매장이용이 불가능해지자 이제 패스트푸드점으로 몰리는 카공족들

코로나19 바이러스 재확산으로 인해 하루 확진자수가 급증하였고 이로 인해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상승시켰다. 술집 , 식당 , 카페는 밤 9시 이후 매장 내에서 식사가 금지되었고 마스크는 실내, 실외 모두 필수 착용이 되었다.

하지만 선정 기준자체가 애매하다보니 같은 음식물을 섭취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카페는 시간 상관없이 매장 내에서 음식물 섭취가 불가능하고 빵집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는 가능하다.

이로인해 일명 ‘ 카공족’ (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더이상 카페 매장을 이용할 수 없자 빵집과 패스트푸드점으로 몰리기 시작했다.

손님들은 다닥다닥붙어 앉아 공부를하거나 노트북을 만진다. 또한 커피를 마시러온 사람들도 보인다. 패스트푸드점에서는 실제로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비워둬야할 테이블에 손님이 앉아있기도 한다.

실제로 서로 다른 테이블에서 식사를 했지만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도 나타나고 있어 많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역시 여러차례 음식점 집단 감염에 우려하고 있다.

현재 상황은 절대로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므로 최대한 외출을 삼가고 사람간의 접촉을 피해야한다. 그럴 수 없다면 마스크 착용과 위생수칙은 꼭 따르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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