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1호선을 마비시켰던 신원미상의 시신, 그 정체가 밝혀졌다”

지난 7일 서울 열차 ‘1호선’은 운행이 1시간가량 중단되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도 올랐다.

많은 이들이 단순히 열차가 고장나 중단된 줄 알고 짜증을 냈지만 이어 시신신고와 사망소식이 뉴스에 보도되었다.

지난 7일 오전 5시 45분경 서울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동묘앞역 구간에서 남성 A씨가 발견되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새벽 선로 인근에 사망자가 발견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수색 진행했는데 신고와 달리 A씨는 살아있는 상태였다.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끝내 병원에서 숨졌다.

서울 혜화경찰서와 서울교통공사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동묘앞역 구간에서 발견된 신원미상의 남성은 80대 노인이라고 한다.

A씨는 사고 전날(6일) 오후 8시경 A씨가 귀가하지 않자 실종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한편 경찰에 의하면 “A씨의 신체에 열차에 치인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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