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만 총 40발이 박혀 있었습니다”…혼자 산책하는 강아지에게 끔찍한 총상을 남긴 범죄자들

최근 프랑스 매체 ‘Demotivateur’에서 ‘산책 나갔던 강아지가 얼굴에 총알 40발이 박힌 채 집으로 돌아온 사건’에 대한 기사가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한 라 헤올르시갈렌스 마을에서 한 강아지가 얼굴에 40발이 넘는 총알이 박히는 사고를 당했다.

일요일 저녁 평소와 같이 저녁 산책길에 나선 강아지 나이코는 오후 8시 30분경 얼굴에 끔찍한 부상을 입은 채로 집으로 돌아왔으며 이러한 모습을 본 주인은 엄청난 분노에 사로잡혔다.

강아지의 주인인 사라 갈레아치는 “당시 강아지가 돌아왔을 때에는 머리에 피가 잔뜩 묻어 있었으며 얼굴과 귀 곳곳에는 공기탄 총알이 박혀있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조사 결과 나이코는 산책길에서 총을 든 밀렵꾼과 마주했고, 이 밀렵꾼들이 나이코에게 무분별하게 총을 쏜 것으로 밝혀졌다.

나이코를 치료한 담당 수의사는 “진료 결과 머리에 40개가 넘는 총알이 존재했으며 일부는 너무 깊게 박혀 제저가 쉽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총상을 입은 나이코는 얼굴에 박힌 총탄 대부분은 제거 됐으나 왼쪽 눈에 입은 두 번의 총상으로 결국 시력을 잃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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