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턴 국내 인구가 감소합니다”…OECD기준 역대 최저 출산율+최고 자살율 기록한 한국

한국의 아이 출산율이 매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극단적 선택인 자살로 목숨을 끊는 비율인 자살율마저 경제협력개발기구(OECE)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혼인 건수와 출생아 수는 작년에 비해 약 10%씩 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같은 기간을 비교했을 때 역대 최소 수준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부터는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능가하는 자연적 인구 감소 현상이 시작될 전망이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된다면 한국은 2025년부터는 인구 5명 중 1명이 65살이 넘어가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게 된다.

작년에도 한국의 출산율은 OECE 기준 최저 수준인 0.98명 이었으며 올해는 작년 대비 6.0% 감소한 0.92명을 기록했다.

OECE 가입 국가 중 합계출산율 1명 미만인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며 많은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지속된다면 한국엔 큰 사회문제가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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