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한테 든든한 남편이 알아서 하는 10가지

1.변기 커버를 올리고 볼일을 본 다음 꼭 내린다 : 당연한 에티켓이지만 잘 지키지 못하는 남편들이 있다. 간혹 깜빡하고 물을 내리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아내는 지저분한 변기에 화들짝 놀랄 뿐 아니라 다른집에 가서도 이러고 나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걱정이 많아진다
2.빨래가 널려 있는데서 연기를 내뿜지 말자 : 아내와 아이를 피해 싸늘한 베란다에서 피우는 건 좋다. 하지만 빨랫감이 널려 있는데 그 앞에서 연기를 내뿜으면 냄새가 아이 옷은 물론 집안에 점점 스며든다. 물론 아이가 항상 가지고 노는 장난감에도 말이다
3.나이 들수록 외모에 신경을 써라 : 아무리 왕년에 인기 좀 있었다 하더라도 관리하지 않으면 냄새가 나고 배 나온 중년 남자가 되는 건 한순간이다. 머리를 자주 감고 속옷을 자주 갈아입어 청결을 유지하는 건 기본으로 하고 지저분하게 다니면 당신이 아니라 와이프가 욕 먹는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라
4.아내가 새 옷을 선물했다면 당장 다음날 입어라 : 새 옷을 사다줘도 몇년전에 산 구닥다리 옷만 입고 다니면 실망하는 동시에 와이프 화가 머리 끝까지 난다. 아내가 선물했을 땐 그 자리에서 감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내일 당장 입어라
5.회식 후 피곤하다며 씻지 않고 벌러덩 뻗는 것 좀 하지마라 : 안쓰러워하며 곱게 옷을 갈아입혀주는 아내는 드라마에서나 나오는거다. 현실에서는 고기 냄새에 술이며 각종 냄새가 진동하는 남편을 쫓아내고 싶은 아내만 있을 뿐이라는 걸 명심해라
6.술에 취해 들어와서 자고 있는 와이프와 아이를 깨워 껴안고 뽀뽀 좀 하지 마라 : 제발 멀쩡한 정신일 때 와이프와 아이를 위해 가정적인 남편으로 마음껏 표현을 해라
7.아무리 바빠도 한 달에 한 번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내라 : 휴일마다 혼자 쉬거나 놀러가지 말고 요즘에 가족을 소홀히 생각하고 대하지는 않았는지 반성을 해라
8.기저귀 가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다 : 아내가 기저귀 갈 때 옆에서 자세히 살펴보고 요즘 엄마들이 많이 쓰는 팬티형 기저귀는 끙끙대며 내리다 사방에 묻히지 말고 옆에 벨크로 테이프를 떼어 벗기면 되니까 남편이 종종 맡아서 해보자
9.조금이라도 낭비하거나 생각없이 돈 쓰는 모습을 보이지 마라 : 아내가 잔소리하는 원인 중 하나가 경제적인 이유인데 요즘도 몇백원을 아끼려고 허리띠를 졸라 매는 아내들이 많다. 남편이 술을 한 번 덜 먹으면 가족들과 맛있는 외식을 할 수 있다
10.딱 일주일만 아내의 일을 대신해보자 : 매일 밖에서 스트레스 받으며 일하는데 집에서라도 좀 편하게 해주면 안되냐 하는 생각이 든다면 딱 일주일만 아내의 일을 대신해봐라. 친정집에 다녀오라고 휴가를 준 뒤 집안일을 해보면 남편이 잠깐씩 도와주는 것과 전담해서 하는 집안일은 차원이 다르다는 걸 몸소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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