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잘못 알고 있었다..”…첨단기술로 ‘300년’만에 밝혀진 정.자의 찐 ‘실제’ 움직임.gif

정.자는 수컷의 생식세포를 일컫는 말이다. 

난자와는 달리 너무 작아 육안으로 보는 건 불가능하다. 흔히 정.액이 뿌연 것이 정.자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액은 대부분 수분이고 정.자가 정.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3% 이하밖에 되지 않는다. 정.액에서 뿌연 색은 정.낭.액 때문이다.

정.자는 고.환 속에 있는 정소에서 만들어진 뒤 수정관을 따라 정관팽대부에서 대기하다 성.관.계 또는 자.위와 같은 행위를 할 때 정관을 통해 정.액 속에 섞여서 남성의 몸에서 배출되어, 본능적으로 난자를 찾아가려고 헤엄친다.

그런데 이 때 정.자가 어떻게 움직여 난자로까지 도달되는지 알고 있는가?

우리는 흔히 ‘~’이 모양처럼 물결흐르듯 움직인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최근 영국 브리스톨대와 멕시코 국립 자치 대학의 연구진이 초당 5만 프레임 이상의 카메라 등 첨단기기를 동원하여 정자의 3차원 운동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실제 이동방법을 밝혔다. 

이렇게 3D로 볼때는 회전하는 모습이 현미경으로만 관찰할때는 2D라 좌우로 꼬리를 흔들며 이동하는 모습으로 보이던 것이다. 

답글 남기기 0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WP2Social Auto Publish Powered By : XYZScr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