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음주운전 벤츠녀가 신은 신발 가격

인천 을왕리에서 음주 운전으로 사고를 일으킨 30대 여성 음주 운전자의 신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을왕리 사망사고 XX녀가 신은 신발”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올라온 사진에는 지난 14일 여성 운전자가 법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는 사진이 있었다.

가해 여성은 위쪽은 검은색, 아래쪽은 흰색과 분홍색으로 된 신발을 신고 있었다.

해당 신발은 유명 브랜드 발렌시아가에서 출시한 ‘스피드러너 블랙핑크 스니커즈’로 시중 판매 가격은 무려 80만 원이 넘었다.

누리꾼들은 “저거 신을 돈 있으면 대리나 부르지”, “와 시장 신발처럼 보였는데 명품이었네”, “얼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해 여성은 지난 9일 0시 55분쯤 인천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 인근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오토바이를 타고 치킨을 배달하러 가던 5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했다.

답글 남기기 0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WP2Social Auto Publish Powered By : XYZScr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