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에 날파리가 들어가서요’ … 배달 보낸 음식에 날파리가 들어갔다는 말에 다시 회수해 온 떡볶이는 사실 ‘이것’이였다

카페와 식당과 같은 자영업을 하는 사장님들의 앓는 소리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지만 , 어려움은 적자뿐만이 아니다.

바로 사람들의 무리한 요구와 갑질 그리고 진상때문에도 “자영업자를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라는 말이 돌고있다. 특히 배달산업이 활발하게 발달된 요즘에는 더욱 더 심각하다.

수원에서 떡볶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글쓴이는 평소처럼 주문을 받고 배달 대행업체를 통해 손님에게 떡볶이를 판매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손님에게서 음식에 날파리가 들어갔다며 연락이 왔다.

당황한 글쓴이는 사과를 한 후 당장 음식을 바꿔드리겠다며 다시 음식을 수거해왔다. 그런데 음식의 상태가 매우 이상했다.

직감적으로 이상함을 느낀 글쓴이는 해당 손님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다. 사실을 물어보니 엄마들 4명이 모여 떡볶이를 시켜 먹었는데 양이 모자랐고 , 음식에 날파리가 들어갔다고 하면 바꿔준다며 그리하여 한개 더 먹자는 결론이 나왔다고 했다.

떡볶이 사장님에게 다시 보낸 떡볶이는 이미 다 먹어서 마트에서 급하게 떡과 고추장을 사와 끓여서 보낸것이라고 했다.

화가 난 글쓴이는 당장 세트가격과 대행비를 입금하라고 말했고 혹여나 리뷰를 테러한다면 고소하겠다고 말했다. 손님은 자신의 의지가 아닌 함께 떡볶이를 먹은 아줌마들이 시킨거니 용서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 진짜 이런말 싫은데 저러니까 맘충소리 듣지..’ ,’ 와 자영업 할게 못된다’ , ‘ 진짜 저런 진상짓 왜하는거임..?’ , ‘ 돈이 없음 먹지를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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