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기 들으려고 결혼하고 출산한게 아닌데

집에만 있으면서 뭐가 힘들어 : 육아를 해본 사람이라면 육아보다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할거에요. 집에 있으면 오히려 출퇴근, 점심시간 없이 24시간 육아에 시달리며 화장실조차 맘편히 가지 못하는 것이 육아맘의 현실이에요
청소 좀 해놓지 : 아이없이 살림만 하는 것도 상당히 힘들어요. 하면 티 안나고 안하면 티나는 것이 집안일이니까요. 아내에게 청소하란 말보다는 주말에 대청소할까? 라는 말로 바꿔서 말해보세요
애 분유 좀 먹여 :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은 아이가 울면 애 분유 좀 먹이라며 핀잔을 주는데 저녁이 되어 지치는건 아내도 마찬가지에요. 아내에게 잠시 휴식시간을 주며 남편이 육아에 도움을 주며 서로 배려해주세요
시댁에 전화 좀 했어? : 일방적으로 시댁에 안부 전화를 하라는 남편에 대한 여성들의 불만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어요. 남편이 먼저 처갓집에 전화를 한다면 아내는 고민없이 시댁에 전화를 하게 될 거예요
나가서 먹지 말고 돈 좀 아껴 : 하루 종일 아이와 씨름하다 남편이 와서 지친 마음을 달래서 외식을 하려고 하는데 돈을 아끼라며 핀잔을 주는 말을 들으면 좌절과 절망감을 느끼게 됩니다. 저녁한끼로 부부 관계가 돈독해진다면 비싼 밥은 아닐거에요
잠 좀 자게 애 좀 재워 : 회사 일이든, 육아든 저녁이 되어 피곤하고 졸린거 똑같은데 왜 엄마가 아이를 재워야하죠? 어제 아내가 아이를 재웠다면 오늘은 아빠가 아이를 재워주세요
뭐 했다고 자꾸 아파? : 집에만 있으면서 아프다고 하는 아내가 이해되지 않는다면 단 하루라도 아이를 보세요. 몸무게가 늘어나는 아이를 안고 집안일을 하다보면 손목, 허리 안 아픈곳이 없어요
답글 남기기 0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WP2Social Auto Publish Powered By : XYZScr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