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특허 3개 보유”…특허 출원하려고 특허청 ‘직접’ 방문한 남자 연예인

지난 8일 오후 4시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특허청 서울사무소에 방문해 자신이 개발한 포장 상자 관련 발명품 특허 출원을 했다.

일반적으로 특허청 특허 출원 95% 이상이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 출원으로 이루어지나 유노윤호는 방문 출원을 선택했다.

특허청은 “특허 출원 방식은 방문·우편·온라인이 있지만 유노윤호는 영상자료를 남기기 위한 목적으로 직접 방문해 특허를 출원했다”라고 알렸다.

사실 유노윤호는 이미 특허를 3개 보유 중인 이른바 ‘발명왕’이다.

그는 여러 차례 방송 등을 통해 취미가 발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3월 16일에는 일반 마스크 중앙에 여닫는 뚜껑 형태의 특수 덮개를 장착해 마스크를 벗지 않고도 빨대 등으로 음료를 섭취할 수 있게 하는 마스크 관련 디자인권을 등록했다.

또한 지난 2014년에는 컵 아랫부분과 컵 뚜껑 윗부분에 음료를 담아 두 가지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이중컵’과 ‘캡슐 장착이 가능한 컵 뚜껑’ 두 개를 특허 출원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유튜브 채널 ‘발명왕’을 통해 발명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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