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둘 정말 끝난 걸까요?”…13년 사귄 전 여친과 문자하다 걸린 예비신랑에 대한 고민(+문자내용)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예비 남편이 전 여친과 연락한 걸 걸렸어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의 글쓴이는 “남편은 전 여자친구와 13년 자신은 전 남자친구와 7년을 만나고 헤어진 뒤 올해 초 처음 만나 올해 11월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라고 밝히며 글을 시작했다.

그러나 최근 글쓴이가 예비 남편의 노트북에서 전 여자친구와 문자 한 것을 보게 되면서 예비 남편과의 다툼이 시작됐다고 이야기했다.

글쓴이는 “예비 남편은 4월 경 글쓴이의 존재를 전 여자친구에게 말해줬고 5월 초 5월 말에 통화를 할 수 있냐는 전 여친의 연락에 세 번 정도 통화를 했다”라고 이야기 했다.

그 뒤 글쓴이는 “긴 연애의 정 인정하고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결혼을 확신할 만큼의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배신감이 크네요”라며 이야기 했고 “문자 내역 캡쳐한 것 올려봅니다 제가 예민한 건지 객관적인 조언 부탁 드릴게요”라며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이러한 게시물을 본 커뮤니티 회원들은 “여자 쪽은 확실히 남자한테 미련 있는 듯..”, “예비 남편도 처음부터 끊어 냈어야 했음..”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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