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법’이면 우리도 찬성한다” 문 정부가 어떻게든 막으려는 개천절 집회를 ‘찬성’한다는 국회의원들

개천절 집회를 찬성합니다.

보수 일각에서 오는 10월 3일에 있을 ‘개천절 집회’를 ‘드라이브스루(Drive-Thru)’ 방식으로 열자는 의견을 냈다.

그리고 그 의견에 대해 국민의 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그 사람들의 권리 아니겠나”라고 발언해 관심을 끌었다.

주 원내대표는 22일 오후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개천절 집회’에 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주 원내대표는 “법이 허용하고 교통과 방역에 방해되는지 아닌지 판단해야 한다”라며 답했다.

앞서 김진태 국민의 힘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광화문 집회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 좋겠습니다. 정권이 방역 실패의 책임을 광화문 애국 세력에게 뒤집어씌우는 마당에 또 다시 종전 방식을 고집하여 먹잇감이 될 필요는 없다”고 의견을 주장했다.

앞서 민경욱 전 의원 역시 김 전 의원과 같은 주장을 내논 바 있다.

민경욱 전 의원은 “차 타고 시위한다는데 9대 이상은 안 된다는 근거가 대체 뭔지”라며 “전 세계적으로도 드라이브스루를 막는 독재국가는 없다. 아예 주차장에도 9대 이상 주차를 금지하지 그러나”라며 드라이브스루 집회도 금지하려는 현 정부에 대해 비난을 이어갔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개천절 집회 관련, “우리 사회를 또다시 위험에 빠트린다면 어떤 관용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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