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꽉찬 안마시술소?”… 손님 가득찬 안마 시술소의 ‘충격적인’ 영업 비밀

손님 꽉 찬 안마방에 엄청난 영업 비밀이 밝혀져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늘어나는 수도권 코로나 확진자들로 인해 이달 6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5단계로 격상했다.

하지만 안마방은 해당정책에 구체적인 사항이 명시되지 않아 방역수칙만 잘 지킨다면 영업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안마방에 많은 이들이 몰린다고 해 지난 31일 SBS취재진이 그곳을 방문했다.

SBS 뉴스에 따르면 손님이 몰리는 안마방의 영업비밀을 바로 유흥주점이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부터 영업이 정지된 유흥주점 사람들이 보건업으로 분류된 안마 시술소를 빌려 불법 유흥업을 하고 있던 것이었다.

취재진이 만난 종업원은 룸으로 되어있는 안마방에서 노래하고 2차까지 갈 수 있다는 듯한 말을 하기도 했다.

실제 경찰에도 여러 차례 신고가 접수되었으나 “현장에서 불법 영업 행위가 포착돼야 단속이 되는 어렵다”라는 이유로 적발된 사례는 아직 없다.

문제는 이곳에 있는 사람들의 명단을 알 수 없고 이들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으며 8~10명의 여성들이 많은 손님들을 상대한 다는 것이다.

많은 국민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이렇듯 일부의 그릇된 행동들로 인해 우리나라의 방역체계는 지속해서 허점이 생겨간다.

댓글 남기기 0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WP2Social Auto Publish Powered By : XYZScr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