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억울해요…”…5년 사귀고 헤어진 전남친이 동생 소개로 만난 다른 여자와 결혼하자 친언니가 보인 반응

5년 사귀고 헤어진 전 남자친구가 동생 소개로 만난 다른 여자와 결혼하자 이에 친언니가 보인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친언니의 전 남자친구에게 다른 사람을 소개시켜줬다가 언니에게 ‘손절’당한 누리꾼 A 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전 남자친구와 언니의 첫 만남은 A 씨를 보러 학교에 온 언니가 A씨의 학과 선배 B 씨와 교내 카페에서 자연스레 합석하게 되면서 시작됐고 이날을 계기로 둘은 사랑에 빠져 모두가 부러워 할 만한 커플이 되었다.

 

하지만 언니에게는 연애보다 일에 집중해 자신만의 커리어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꿈이 있었고 결국 연애 5년만에 언니는 B 씨와 헤어지게 됐다.

 

언니가 B 씨와 헤어지고 꿈을 이룬 당시, 학과 동기 중 한 명이 B 씨와 만나보고 싶다며 자리를 만들어주길 부탁했다.

 

 

언니가 맘에 걸렸던 A 씨는 먼저 언니에게 물었고 이에 언니는 “그렇게 해. 구남친도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해야지. 난 오히려 미안함 덜 수 있겠다”라며 흔쾌히 승낙했다.

 

그렇게 A 씨는 둘의 자리를 만들어줬고 결국 둘은 올해 초 결혼에 성공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아무렇지 않았던 언니의 태도는 6월 초부터 갑자기 변하기 시작했고 “넌 도리상 참 못할 짓을 했다”라고 말하며 동생 A 씨의 얼굴을 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이에 A 씨의 엄마는 “언니가 이제 꿈을 이루고 결혼을 하려고 하니 구남친이 눈에 많이 밟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A 씨는 “언니 심정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제 입장에서 너무 억울하다”라며 조언을 구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언니가 너무 이기적이다. 분명히 허락도 한 일이고 자신이 먼저 헤어지자고 말했는데 이제 와서 그러는 건 웃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는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당연히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일인데 굳이 소개를 시켜줬어야 했냐”라는 등의 반응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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