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우시다…”…100세 전 후 할머니들과 작업해 역대급으로 반응 좋은 보그 9월호 화보

100세 전 후 할머니들과 작업한 보그 9월호 화보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보그는 “꽃처럼 곱디고운 우리 할머니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9월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희망’이라는 주제를 가진 이번 화보에서 보그가 선택한 화보 주인공들은 바로 전국 곳곳에 살고 할머니들이었다.

보그는 “꽃 같은 세월은 아니지만 꽃처럼 피어 계신 할머니에게 희망이 보이지 않나”라며 선정 이유를 전했다.

순창, 구례 곡성, 담양에 사시는 100세 전후의 할머니들은 화보 속에서 한복 차림으로 편안하고 행복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짓게 만들었다.

보그는 “꽃을 품에 안고 향을 맡는 할머니의 모습은 은발을 질끈 묶고 주름 가득한 얼굴에 미소를 짓고 계셨다. 이 사진은 ‘희망’과 연결됐다”며 “우리는 희망은 어떤 모습일지 여러 후보를 올리며 몇 달을 보내고 있었다. 희망은 할머니의 얼굴이었다”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할머니들 정말 고우시다”,”보그 열일했다. 보는 내내 웃으면서 편안히 봤다”,”아름다우신 할머니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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