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미취업 ‘청년’들에게 2차 긴급재난지원금으로 ‘OO만원’ 준다”

우리 정부가 미취업 청년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 8일 아시아경제는 정부의 핵심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취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5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지원금은 중위소등 12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569만 9천원)인 청년들에게만 지급된다.

코로나로 인해 가계 상황이 좋지 않은 미취업 청년들에게는 희소식으로 들리겠지만, 한편 정부가 일하지도 않는 청년들에게 돈을 너무 준다는 지적도 들린다.

또한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을 받는 이들이 이 지원금을 중복 수령할 수 있다는 점도 문제되고 있다.

이 외에도 “누군주고 누군안주냐, 소득 몇 원차이로 갈린다”라며 ‘차별 논란’이 불거질 수도 있을 것같다.

한편 현재 기준 중위소둑 120% 이하 가구 미취업 청년은 약 10만명 정도로 파악돼 이들에게 50만원씩 지급하면 우리 세금 약 500억원이 소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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