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던 린스가 알고 보니 ‘정.액’이었습니다”…대학가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정.액 린스 사건.jpg

힘차게 운동을 마치고 나서 땀범벅이 된 몸을 샤워실에서 씻으려는 도중 내가 쓰던 린스가 ‘정.액’이었다면 어떨까. 

이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일을 실제로 겪은 여성이 있어 논란이 되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내가 쓰던 린스가 알고 보니 정.액이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과거 2017년 동국대학교 대나무숲에 올라왔던 충격적인 글이 담겨져 있었다. 

글을 올린 여성은 1인 1탈의실 1샤워실이 제공되는 1대1 PT센터를 이용중이었다. 

그러나 제보자 여성은 얼마 전 샤워하던 중 린스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다. 

신고 후 확인한 결과 제보자가 썼던 린스는 린스가 아닌 남성의 ‘정.액’이었다. 

제보자는 “알고 보니 그 탈의실을 썼던 남자가 린스를 다 버리고 고이 모아온 자신의 꼬물이들을 넣어둔 거였다”며 당혹감을 표현했다. 

그는 “아직도 너무 소름이 끼치고 손바닥을 까질 때까지 씻고 있다”, “혹시 공용 샤워실 운동이든 숙박업소든 제발 주의하세요”라고 말하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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