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대로 일어난 풍선효과..’ …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막기위해 한강공원 통제하자 ‘통제 안하는 구역’으로 몰린 사람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5단계로 상승하면서 오후 9시가 되면 식당 , 카페 , 술집에서 음식물을 섭취할 수 없다. 이에 답답한 일부 시민들은 시간을 제한받지 않는 한강공원으로 몰려들었다.

하지만 한강공원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자 서울시는 한강공원의 출입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출입통제로 그들을 막을 수는 없었다.

넓은 한강공원 출입을 전부 폐쇄할 수는 없기에 일부 시민들은 통제구역이 아닌 다른 구역으로 가서 본인들만의 파티를 즐겼다. 여럿이 모여 앉아 술을 마시고 마스크 또한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였다.

한 시민은 코로나에 걸리려면 걸리겠지만 별을 보러 나왔다고 인터뷰에 응했다. 방역에 모든 힘을 쏟고있는 사람들의 노력이 허무하게 느껴질만한 대답이다.

권 부본부장은 ‘실외에서도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채 장시간 노출 되는 환경 역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최소 중위험 이상의 위험도를 갖고있다 ‘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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