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뒷광고를 해”…유튜버 ‘밴쯔’의 먹방 영상이 비난받고 있는 이유

먹방 유튜버 밴쯔가 업로드한 영상 하나에 광고만 무려 20개가 달려 네티즌 사이에서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1일 밴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먹방 아닌 토크방! 중국집 음식 먹으며 시청자와 티키타카 1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는 1시간 32분으로 구성된 긴 영상으로, 무려 20개의 광고가 붙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다소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영상에 집중해서 볼만 하면 광고로 넘어가는 탓에 시청 흐름이 깨지기 때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광고 봐라. 대단하다. 차라리 뒷광고를 해라”, “광고 때문에 열받아서 껐다. 뭐냐 진짜”, “토크방 아니라 광고방이다”, “동영상 1개에 광고 20개를 넣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6월 30일에 밴쯔는 자신의 동영상 광고 갯수에 대해 “영상을 업로드하거나 생방송을 그대로 공개할 때 광고를 따로 설정하지 않으니, 중간 광고가 저렇게 많이 들어가는 줄 뒤늦게 확인했다.

광고가 이렇게 많이 들어갔는데 며칠간 참고 봐주신 분들 감사드린다. 영상을 올리면 광고가 자동으로 설정이 되는데, 보시는데 불편함 없게 정리 잘 해놓겠다”라고 한 바 있다.

현재는 해당 영상의 광고들이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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