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가 제 남편이 됐어요”…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역대급 사연.jpg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친오빠가 남편이 된 사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사연자 A씨는 “나보다 2살 많은 오빠가 있는데 어릴땐 죽도록 싸웠는데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는 상단, 조언자 역할을 하게됨..”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빠가 전역하던날 갈 돗이 없어 내가 살고 있는 자취방에 들어와 살게됨”이라며 “나는 회사원이었고 오빠는 복학전에 돈을 벌고 싶어했는데 그 하고싶은 것이 화물차 운전이었음”이라고 말했다.

오빠는 결국 화물차운송회사에 월급쟁이가 됐다고 한다.

하지만 어느날 퇴근하고 오빠를 마트에서 만나 장을 보는데 오빠가 같이 일하는 화물차하는 아저씨를 보게 되었고, A씨를 보며 “어머 제수씨~~안녕하세요”라고 말했다.

어이가 없던 A씨는 이게 무슨일이냐고 오빠를 추궁했는데 오빠는 “내가 24살 화물차 운전수잖아..그럼 다른아저씨들이 무시하고 그래서..”라며 “같이 사는 와이프라고 결혼했다고 했어..”라고 말했다.

그 뒤로 A씨는 운송업부부동반모임, 조기축구회, 등등 오빠의 와이프 행색을 하고 다녔다.

하지만 오빠에게 여자친구가 생겼고, 데이트 하는 장면을 회사사람이 보고 사진을 찍어 A한테 전송을 했다.

회사에서 오빠는 아내를 두고 바람을 핀 사람이 됐다.

회사에 상황을 설명했고 지금은 잘 넘어가게 됐다고 한다.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런 일이 가능해?”,”대박 난 절대 못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답글 남기기 0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WP2Social Auto Publish Powered By : XYZScr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