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 때문에 업소 출근하는 거 부모님한테 걸렸어요.. 이런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부모님한테 업소 출근하는 거 걸렸어요 ㅠ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글쓴이는 자신을 “2차 안 나가는 퍼블릭 업소에서 일을 한지 1년 된 21살 여자”라고 소개했으며 “지난주 자신이 샤워를 하는 동안 친오빠가 가게 폰 카톡 내용을 보고 부모님에게 이 사실을 말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글쓴이는 “다행히 과거 모던바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 부모님께는 대충 둘러대 혼나진 않았으나 이미 돈 맛을 알아버려서 절대 이 일은 못 그만두겠다”라고 이야기했으며 “저희 집이 엄청 가난해서 부모님이 항상 저랑 오빠한테 항상 미안해 하시며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오빠가 죽일 듯이 밉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게다가 글 마지막에는 “이러한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언니들??”이라며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이러한 커뮤니티 글을 본 회원들은 “생각이 어리긴 하네.. 오빠도 말하기 전에 설득이나 해보지”, “저런 말 들은 부모님은 얼마나 억장 무너질까 평생 자기 잘못이라 생각하실 듯..대못 하나 박았네”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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