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박멸’ CG로 가황 클래스 제대로 보여준 어제자(30일) 나훈아 무대

가수 나훈아가 역대급 안방 콘서트로 연휴 저녁을 뜨겁게 불태웠다.

나훈아는 지난 30일 방송된 KBS-2TV ‘2020 한가위 대기획쇼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를 통해 가황의 클래스를 인증했다.

나훈아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지친 국민들을 위해 노개런티 공연을 펼쳤고, 콘서트는 언택트 방청객 1천명과 함께 진행됐다.

나훈아는 1부 ‘고향’, 2부 ‘사랑’, 3부 ‘인생’으로 테마를 나눠 공연을 진행했다.

배와 기차가 등장하고,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오고, 천지가 개벽하는 등 엄청난 연출력이 돋보였지만, 그중에서도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은 건 엔딩 장면이었다. 무대에 붉은빛 도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CG로 등장한 것이다.

나훈아 콘서트 코로나 바이러스 터뜨리고 끝내셨습니다 pic.twitter.com/YDyTqP7KUp

— 𝑰𝒄𝒉 𝒖𝒏𝒅 𝑻𝒆𝒐 (@ichundTeo) September 30, 2020

실시간 나훈아 콘서트 현황CG로 코로나 바이러스 폭파시키고있음 미쳤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umf6RMCxXQ

— 🍒 (@hamch3rry) September 30, 2020

나훈아가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며 노래를 할 때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불태워져 박멸됐다.

또 나훈아는 무대 아래로 내려가 물에 뛰어들어 ‘희망’을 건져올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해당 공연을 본 누리꾼들은 실시간으로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감탄을 쏟아냈다.

나훈아는 이날 “우리에게는 영웅이 있다. 우리 의사, 간호사 여러분, 그 외 관계자 의료진 여러분들이 우리의 영웅이다”라고 말하며 의료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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