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여서 소개팅하다가 경찰서 갔습니다”… 한 탈모인의 ‘충격적인’ 소개팅 일화.jpg

탈모때문에 소개팅을 하다가 경찰서에 가게 된 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탈모 갤러리’ 에는 “소개팅 했다가 경찰서 다녀왔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30대 초반으로 머리를 감을 때마다 머리카락이 엄청 빠져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그러다 그는 더 늦기 전에 연애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고 병원에서 각종 치료와 처방을 받은 뒤 자신감을 되찾고 소개팅을 하게 되었다.

소개팅녀는 그의 이상형이었고 소개팅 내내 말도 잘통하고 개그코드도 잘 맞아 그는 매우 행복해했다.

어느덧 소개팅 자리에서 3차까지 가게 되었는데 문제는 거기서 부터 시작된다.

3차 자리에서 서로의 이상형을 물어보던 도중 싸움이 난 것이다.

결국 그는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쓰게 되었다.

하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담당 형사가 대머리였고 그를 측은하게 바라보며 여성분과 최대한 합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잌ㅋㅋㅋㅋㅋ”, “눈물난다….”, “이건 여자가 잘못했네”, “선풍기 3단….”, “아니 그래도 맥주잔으롴ㅋㅋㅋ 뭐하는거야”, “형사가 대머리인건 하늘이 도운거다 진짜”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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