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카페 이용 못하자 ‘파바’, ‘뚜레쥬르’, ‘개인카페’ 찾아가는 카공족들

 

수도권의 프랜차이즈 카페들의 매장 내 이용이 불가능해지자 카공족들은 영업 제한 목록에서 빠진 ‘빵집’이나 ‘개인카페’들로 발길을 옮겼다.

 

지난 30일 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되었음에 따라 프랜차이즈 카페 매장 내에서 음료를 마실 수 없고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게 바뀌었다.

 

그러자 카공족들은 매장 내 시설 이용이 가능한 ‘빵집’으로 발걸음을 돌리기 시작했다.

 

 

현재 제과점은 일반 음식점으로 분류돼 시설 내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빵집 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또한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문제가 발생한다.

 

매장 내 이용은 가능하더라도 음식을 섭취할 때 빼곤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모습이 종종 발견된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되어 대면 접촉 최소화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운영을 막고 있지만, 빵집 등 빈틈이 무수히 많이 발견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2.5단계 하면 뭐해 나갈사람은 나가는데”, “그냥 모든 음식점들 다 배달만 가능하게 했으면”, “정책 바꿔줬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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