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대회 ‘최고령 도전자’ 황석정, 죽도록 노력했는데 대회 1등 놓치고 아쉬움의 ‘눈물’

배우 황석정이 피트니스 대회에서 아쉽게 1등을 놓치고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한 황석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50세의 나이로 두 달간의 지옥 훈련을 견뎌온 황석정은 드디어 대회에 출전해 무대에 올랐다.

 

그는 대회 당일 몸무게 47.9kg, 체지방률 4.1%의 놀라운 스펙을 자랑했다.

무대에 오른 황석정은 완벽한 몸매와 여유로운 표정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하지만 황석정은 비키니 부문에서 요구하는 기준에서 경쟁 선수에 밀려 안타깝게도 공동 2등을 하며 그랑프리 진출에 실패했다.

무대에서 내려온 황석정은 “3명 중에 1등도 못해서 미안하다”라며 눈물을 흘렸고, 그의 스승인 양치승은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황석정은 “너무 많은 사람이 도와줬기 때문에 미안하더라. 애를 써주셨는데 가슴이 아팠다. 저는 근데 최선을 다했다. 더 할 수 없을 정도로 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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