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길가다가 주운 ‘물건’ 때문에 특정 ‘부대’ 난리나게 생겼다.jpg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버지가 이상한 것을 주웠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그에 의하면,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차를 타고 길을 가던 도중이었다.

그러다가 길에서 네모난 쑥색 형태의 탄약통을 발견했고, A씨의 아버지는 “공구함으로 쓰면 좋겠다”해서 탄약통을 주웠다.

이어 탄약통을 열어보니, 그 안에는 엄청난 크기의 탄약들이 수십 발 있었고, 아버지는 “공구함으로 쓰려고 했는데 안되겠다”라며 그 즉시 경찰서로 향했다.

A씨는 ‘생각해보니 10분 거리에 공군 부대가 있는데, 거기껀가?’ 싶었다며, 글을 마쳤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느 부대인지 후폭풍이 상상이 안 간다”, “이건 완전히 영창감이다”, “영창 정도가 아니라 중대장 목 날라갈 급이다. 상급 부대로 가져가면 최소한 대대장 목이다”, “누구 하나는 영창 간다. 아마 줄줄이 걸릴 것이다”, “저거는 부대가 뒤집어지는 게 문제가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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