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3천에서 5천은 쉽게 벌었는데…한순간에 훅 가버린 유명인 4명

오늘날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한순간에 스타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벼락처럼 유명해져 짧은 시간동안 큰 돈을 벌기도 하지만 하루아침에 쌓은 이미지와 연봉을 잃은 사람들도 있다.

#1.류재영

류재영은 2005년부터 CJ오쇼핑 쇼호스트로 활동했다.

1년 매출 4000억 원 신화를 쓴 인물로 화려한 입담과 센스로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유명해졌다.

그러나 인기가 서서히 시들던 2016년 배우 최창엽과 모텔을 전전하며 마약의 일종인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다.

그는 재판에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실형을 선고받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현재는 출소 후 프리랜서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2.최진기

최진기는 과거 수능 사회탐구 전 영억 1위를 한 톱 스타강사였다.

인지도가 높아지자 방송가의 출연으로 이어졌고 방송을 통해 인문학 강을 하며 중장년층에게 인기를 얻었다.

이후 수능강의를 종료하고 인문학 강의로 완전히 활동을 돌렸지만 인문학 강의를 할 정도로 전문가가 아니라는 문제가 발생했다.

2016년 JTBC 특강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에서 최진기는 조선 말기 화가 장승업을 소개하며 전혀 다른 사람의 작품을 소개해 논란이 됐다.

‘이것이 진짜 조선화다!’라는 강의 내용과 달리 최진기가 제공한 그림은 동덕여대 회화과 이양원 교수의 작품이고 최진기는 자신의 SNS에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3.김민아

김민아는 기상 캐스터로 출신으로 유튜브에 출연해 예상치 못한 인기를 쌓았다.

김민아는 선 타는 드립과 예능감으로 ‘여자 장성규’로 불리기도 했다.

귀여운 외모와 해맑게 웃음에 거친 욕과 야한 농담을 해 순식간에 유튜브 스타가 됐다.

하루하루 굉장히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의 ‘왓더빽’ 코너에서 남자 중학생에게 선 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김민아는 “에너지가 많을 시기인데 그 에너지는 어디에 푸냐”, “혼자 집에 있을 때 뭐하냐” 등 성희롱 여지가 있는 발언을 해 물의를 샀다.

시청자들은 비난했고 언론 또한 집중조명했다.

김민아는 개인 SNS에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시민단체로부터 아청법 위반으로 고발됐다.

해당 사건으로 김민아는 기존 출연하던 18개 프로그램 중 14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4.주예지

주예지는 2018년 올린 수학 해설 강의로 자고 일어나 보니 핫한 스타가 됐다.

주예지 강사는 아이돌 트와이스 채영 닮은 꼴로 유명세를 얻었다.

화제가 된 강의영상은 순식간에 240만 조회 수를 넘겼다.

그러나 주예지는 유튜브에서 말실수를 해 논란이 일었다.

그는 ‘수학 가형 7등급이 나형 1등급과 같다’라는 댓글에 반박하는 과정에서 “솔직히 가형 7등급은 공부 안 한 것”이라며 “그렇게 할 거면 용접 배워서 호주 가야 해”라고 직업을 비하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국내 용접공부터 호주 용접공까지 주예지를 비난했고 주예지는 사과문과 사과 영상을 게시하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그러나 이 단 한순간으로 구독자 수는 물론 영상 조회 수도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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