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커뮤니티에서 칭찬받고 있는 ‘찝적대는 손님’ 처리하는 방법

아르바이트 도중에 술에 취한 이성으로부터 계속적인 추파가 날라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여기 한 여성의 대응 방식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A씨는 고깃집에서 아르바이트 도중, 한 테이블에서 만취한 남성이 마음에 든다며 번호를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A씨는 당황하지도 않고 웃으면서 “그러면 명함 있으시면 한 장 주고 가세요”라고 했다.

이를 지켜봤던 익명의 게시글 작성자 B씨는 “그 한마디를 듣고 감탄했다. 저런 대처가 칭찬받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라며 이유를 제시했다.

#1. 분위기가 상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대화를 바로 끝낼 수 있다

#2. 명함이 없거나 명함에 자신 없는 사람은 찝적대지 말라는 의도가 1차적으로 들어 있다

#3. 명함을 건네면 남자가 본인 신분과 직장 연락처가 밝혀지므로 본인 행동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4. 명함을 주더라도 연락할지 안할지는 여성의 자유라, 주도권이 여성에게 있다

이에 그는 “그 남자는 지갑에서 명함 꺼내고 만지작거리다가 잠깐 생각을 하더니 그냥 조용히 고기만 먹고 가더라”라며 그 이후의 상황까지 알렸다.

이로써, 술에 취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손님이 추파를 던지는 경우 “명함 달라”라는 것으로 쉽게 상황을 종료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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