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스킨십 해주면 해줘요..?”…어느 타투이스트가 공개한 17살 여고등학생과의 타투 상담 내용.JPG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어느 타투이스트가 공개한 미성년자와의 타투 상담 내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게시물은 현재 구미에서 타투이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정종서씨의 개인 SNS에 올라온 카톡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미성년자 타투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보여주었다.

카톡 내용은 미성년자이지만 타투가 가능한지 문의하는 17살 여학생의 카톡으로 시작한다.

이러한 문의에 타투이스트 정종서씨는 “미성년자는 타투가 불가능해 남은 3년 동안 무슨 타투를 하면 좋을지 고민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이 학생이 “혹시 스킨쉽 해드리면 해줘요..?”라는 질문을 한 것이었는데 당연히 해당 카톡을 받은 타투이스트는 단칼에 거절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이 여학생은 “사실 제 친구들 다 그런 걸로 했다고 해서..ㅠㅠ”라고 밝혀 큰 충격을 주었으며 이러한 카톡을 받은 타투이스트는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도 아닌 것들이네요”, “친구가 그렇게 했다고 해서 그쪽도 그런 걸로 절대 할 생각 마세요”라고 학생을 침착하게 타일렀다.

이러한 타투이스트의 정직한 대응을 본 커뮤니티 회원들은 “저게 진정한 어른이지.. 애기들 상대로 에휴”, “학생이 진짜 좋은 분 만나서 다행입니다 ㅠㅠ”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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