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보고 왔는데요..’ … 개인 SNS에 입원한 사진 올렸다가 생전 모르는 남성이 병문안 오게 된 사연

현재 우리는 개인 SNS를 사용해 사람들과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1인 미디어가 발달한 시대에 살고있다. 덕분에 클릭 몇번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고 지인들의 일상을 공유한다.

그런데 자신이 올린 게시글이 공개되는 범위가 엄격하지 않다보니 가끔 원치않는 사람들에게도 소식이 전해지곤 한다. 한 커뮤니티에는 이와같은 소름돋는 이야기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몸이 좋지않아 갑작스레 입원한 글쓴이는 자신의 개인 SNS에 입원한 사진을 올렸다. 하지만 병원명이나 병실 호수와같은 개인정보는 올리지 않았는데 의문의 남성이 병문안을 왔다.

더 놀라운 사실은 글쓴이는 정말 한번도 만난적이 없는 남성이라는 사실이다. 남성은 글쓴이의 SNS를 보고 병문안을 왔다고 말했고 , 링겔 속 사진을 보고 병실 호수를 찾았다고 말했다.

매우 당황한 글쓴이는 덜컥 겁이났다. 혹시나 낯선 남성이 자신에게 위협을 가할까봐 감사하다며 돌려보냈다. 남성은 아쉬운지 악수를 청했고 글쓴이는 악수를 받아줬다.

남성은 병원을 찾아와 무턱대고 간호사에게 글쓴이의 안부를 물었고 지인인줄 알았던 간호사는 병실출입을 막지 않았던 것이다. 그저 친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싶어 올린 사진 한장으로 글쓴이는 소름돋는 일을 경험했다.

글쓴이는 혹시나 자신이 나중에 피해를 입을까하는 마음에 남성의 사진을 찍어놓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 소름돋아 대박’ , ‘ 미친거 아니야?’ , ‘ 어디 아픈사람 아님..?’ , ‘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이냐고..’ , ‘ 글쓴이 별일없어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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